하나님의 소망으로 넘치게 하라!

무덥고 무덥던 여름이 지나고 9월이 시작되었습니다.
9월은 교회로서는 2022/2023년 회기가 시작되는 달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회기를 맞이하면서 예배 시간도 다시 오후 1시 40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번 22/23년에는 예사랑교회가, 우리 모든 성도들의 가정과 삶 가운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여 가지고 계신 하나님의 소망으로 가득해지는 멋진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