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향하여 나가는 모든 청년들에게 뜨거운 갈채를 보내드립니다.
예사랑교회에서는 매년 6월 첫 주일을 “청년주일”로 정하여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청년들을 축복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것은 단지 이 시간 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교회가 청년들에게 늘 관심을 갖고 있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축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청년의 시기에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였으며,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며 놀라운 인생을 살았습니다.
예사랑교회에 출석하는 모든 청년들이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을 만난 청년들 같이 놀랍고 위대한 인생을 사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열왕기하 6:17
…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시며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요한1서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