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2월 06일 주일

코로나로 인하여 함께 하지 못하였던 지체들이 다시 모였습니다.
함께 예배를 드리고, 교제를 나누며 웃음 꽃을 피웠습니다.
서로를 축복하고 서로를 격려합니다.
그대가 있어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