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30일 주일

신앙에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습니다. 코로나를 잘 이겨 내신 성도님들이 한 분 두 분 다시 예배에 복귀하고 계십니다. 열심히 주일 예배를 드리는 어린 유년부 친구들, 중고등부 친구들, 그리고 청년부와 장년부, 모두들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