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6일 주일

코로나로 인하여 우리 교회도 빈자리가 많아졌습니다. 뜻하지 않게 가족 중에 한 명이 코로나에 걸리는 바람에 온 가족 모두가 교회에 나올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온 힘을 다하여 예배합니다.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기도합니다. 주님의 얼굴을 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