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7일 주일

일찍 온 요안이와 지온이가 함께 열심히 의자를 닦습니다. 찬양팀은 열심히 악기를 셋팅하고 찬양 준비하고, 예배당에 들어오는 한 분 한 분 조용히 기도하며 예배를 준비합니다. 주일학교 예배실에서는 어린이 예배가 준비됩니다. 매 주일 우리 교회의 흔한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