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3일 주일

새해 첫 주일 이 복된 시간, 우리는 함께 모여 예배하고, 함께 교제를 나눕니다. 코로나의 위협 속에서도 우리는 위축되지 않습니다. 새로운 각오와 마음가짐으로 주님과 동행하고, 아름다운 교회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섬기기로 조용히 다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