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9일 주일예배

우리는 드디어 예배당에 다시 모였습니다. 모두 마음을 더욱 새롭게 하여 예배에 집중합니다. 함께 모여 예배함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 이루 말로 다 할 수가 없습니다. 모든 상황이 완전하게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