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5일 주일예배

각자 있는 곳에서 주님께 나아갑니다. 함께 예배할 수 있음이 너무나 감사하고 다행입니다. 환경이 아무리 우리를 방 안에 가두어 둔다 할 지라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빼앗아 갈 수는 없습니다. 주일학교 어린이들의 특송이 더욱 우리의 마음에 감동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