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2일 구역예배

함께 웃고 함께 울고, 함께 심각하고 함께 기도하고… 우리 구역예배의 모습입니다. 원거리에 있지만 서로의 삶을 나누며 서로를 보듬어 주고 격려하고 서로 축복하는소중한 시간, 우리의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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