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엘(Maël)이를 소개합니다 !

지난 토요일(2월 15일) 그동안 기다려왔던 레오니 남동생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우리가 태명으로 ‘잠잠이’라고 불러왔었는데, 이제 세상에 나와서 정식 이름으로 마엘(Maël)이가 되었네요(잠깐 ‘토미’라고 부르기도). 마엘이의 탄생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