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2월 15일) 그동안 기다려왔던 레오니 남동생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우리가 태명으로 ‘잠잠이’라고 불러왔었는데, 이제 세상에 나와서 정식 이름으로 마엘(Maël)이가 되었네요(잠깐 ‘토미’라고 부르기도). 마엘이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지난 토요일(2월 15일) 그동안 기다려왔던 레오니 남동생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우리가 태명으로 ‘잠잠이’라고 불러왔었는데, 이제 세상에 나와서 정식 이름으로 마엘(Maël)이가 되었네요(잠깐 ‘토미’라고 부르기도). 마엘이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One thought on “마엘(Maël)이를 소개합니다 !”
미국 켈리포니아에서 마엘이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축하해요.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건강하고 지헤롭게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랜초한인교회 정용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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