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준비해 온 다채로운 음식들과 맛있는 떡국을 먹으면서 우리는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낯설기만 했던 도시 몽펠리에가 어느덧 제2의 고향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며 함께 살아가는 여러분이 있어 행복합니다.
각자 준비해 온 다채로운 음식들과 맛있는 떡국을 먹으면서 우리는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낯설기만 했던 도시 몽펠리에가 어느덧 제2의 고향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며 함께 살아가는 여러분이 있어 행복합니다.
One thought on “2020년 1월 26일 설날 3”
처음 뵙는 분들도 많이 계시네요^^ 이대로 쭉 가면 참 좋겠습니다 ㅎㅎ
너무 보고싶고.. 함께 하고픈 분들을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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