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6일 설날 2

은혜와 감동이 가득했던 예배, 찬양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드렸고, 말씀을 통해 용기를 얻었습니다. 오랜만에 오신 반가운 분들도, 처음 오신 분들도, 우리는 어느덧 하나가 되었습니다. 2020년 한 해도 주님 안에서 모두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