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펠리에의 한 복판에는 꼬메디 광장이 있다!
늘 활기차고 젊음이 넘치면서도 고전적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 꼬메디 광장의 평상시 모습입니다.
사진은 조금 한가한 오전의 모습입니다.
1893년부터 문을 연 오래된 까페의 모습이 1893년 전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채 그대로 있고
그 앞 너른 광장은 늘 이름 없는 음악가들이 음악으로 광장을 채워줍니다.
(귓속말^^ 근데, 저기서 연주하면 까페에서 돈을 준다고 하던 것 같지요, 까페에서 고용한 사람인지, 아마? ^^)
따뜻한 날에는 아이들을 데리고 바람쐬러 나오는 엄마들도 많이 있답니다.
전면 좌측에 보이는 건물이 바로 꼬메디(희극) 건물입니다. 오페라 공연 등을 펼치는 곳이지요.
그 앞에 보이는 동상은 세 천사상('토아 그라스')으로 코메디 광장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밤이되면 꼬메디 건물 유리창에 희미하게 비치는 동영상 광고를 보는 것도 재미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