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장가 [육아]
-
조회 수: 1976, 2011-11-04 20:41:39(2011-09-18)
-
Tweet저녁 8시가 되면 온가족이 아이들 방으로 들어갑니다.
아빠가 책을 읽어줄 때도 있고 아이들이랑 이불속에서 장난칠때도 있지만 마지막 바톤은 엄마에게 넘어옵니다.
예전에는 아이들이 빨리 잠들어주기를 조바심을 낼 때가 많았는데 이제는 이 바톤 넘어오는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왜냐하면 아이들과 찬양을 부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작은, 언제였던가...특송을 하나 준비하면서 따로 연습시간 없이 잠자리에 누운 아이들옆에서 잠들기를 기다리며 혼자 부르기 시작했더니 희완이가 며칠있다가 따라하더군요. 옳다구나해서 그다음부턴 아예 잠자리에 누우면 제가 부르고싶은 찬송을 부릅니다. 처음엔 좀 듣다가 며칠지나면 따라하고... 가사를 조금씩 바꿔서 불러보기도하고 교회의 아이들 이름을 집어넣어서 불러보기도하고, 그렇게 둘이 반복해서 몇 번 부르다보면 레나는 어느새 잠이들어있습니다.
물론 희완이는 잠들때까지 안기다리고 나와도 될 나이지요.
우짜둥둥, 아이들을 재우는 시간이 조바심내는 시간이 아니라 찬양을 하는 시간이 되어서 (물론 찬양만 하는건 아니지만) 저도 좋고 아이들도 좋은 일석이조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레나도 노래의 개념이 들어오는지 저도 따라한다고 흥얼흥얼합니다. 잠들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겠지만 기분좋은 기다림이 될것 같습니다.
자장가는 엄마가 좋아하는 찬양으로! ^^ 오늘의 결론이었습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9 | 육아 |
| 922 | 2012-02-17 | |
| 8 | 육아 |
| 1133 | 2012-01-28 | |
| 7 | 육아 |
| 1860 | 2011-11-29 | |
| ⇒ | 육아 |
자장가
+1
|
| 1976 | 2011-09-18 |
| 5 | 육아 |
육아와 임신의 정석^^
+2
|
| 1925 | 2011-10-25 |
| 4 | 육아 |
| 1865 | 2011-05-27 | |
| 3 | 육아 |
동문서답
+2
|
| 2017 | 2011-04-29 |
| 2 | 육아 |
사고
+4
|
| 2008 | 2011-04-29 |
| 1 | 육아 |
| 1785 | 2011-04-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