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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과 나눔

몽펠리에 예사랑 교회가 설립되던 1994년 5월 22일부터 전도사님으로 함께 사역하셨던

강응섭 목사님(당시 전도사)께서, 교회 설립 20주년을 맞는 예사랑 교회 가족들을 위하여 축하 메시지를 보내 주셨습니다.  

다음은 축하 메시지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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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묵 목사님, 이렇게 소식 주셔서 고맙습니다.

벌써 20주년이 되었네요.
이렇게 교회가 우뚝 세워져 가는 것을 보니 참 흐뭇합니다.
홈피를 주욱 보니, 그 때 함께 했던 분 가운데 아직 방동림 화가께서 계시네요.

아드님 성윤이도 이젠 성인이 되었겠죠.

1991년 당시 합동 출신으로 최 목사님 부부와 제가 있었는데
1993년 가을에 한국서 구기정 강도사님께서 오시고
동시에 엑쌍 프로방스에서 김성규 전도사님이 오셨죠. 두 분다 신약학이었죠.

이렇게 모이면서 자연스럽게 교회가 되어갔죠.

저는 몽펠리에 신학교와 폴 발레리 철학과를 다녔는데,
박사논문을 제출하고 95년 말에 한국으로 돌아가 군복무를 마치고,
98년 6월에 논문발표를 위해 잠시 몽펠리에에 왔었죠.
그때 최목사님께서 프랑스 교회로 가시고, 대학 동기인 오목사님께서 오시고 하는 과정이었나 봅니다.

당시는 오늘날처럼 매체가 발달하지 않아서 서로 연락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지내오면서 소식도 모르고 살아왔는데,

몽펠리에 예사랑교회를 통해 여러 분들의 근황도 알게 되네요.

모두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신 분들이라 귀한 일꾼들이 되었네요.

저는 몽페리에에서 배운 소중한 것으로 인해 99년부터 교수로 있는데

네이버 블로그(http://blog.naver.com/kangdrim (Lacan-Psychanalyse Place )에 오시면 약간이나마 저의 근황을 아실 수 있습니다.

몽펠리에 한인 교회 예사랑교회 20주년을 맞아
더욱 더 신실한 교회가 되어가도록
두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수고하시는 최성묵 목사님께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또한 기도 드립니다.

든든하게 세워져서 생명을 증진시키는 사역에

헌신하시는 몽펠리에 예사랑 교회 성도님께도
하나님의 위로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소식 주셔서 고맙습니다. 목사님.

강응섭 목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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