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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과 나눔

허종 목사님의 편지입니다.

예사랑 2011.05.22 15:32 조회 수 : 3974

몽펠리에 예사랑 교회에서 사역하셨던 허종 목사님께서 축하 편지를 보내 오셨습니다.

허 목사님께서는 지금 대한민국의 전라도 순천에 있는 하종 교회의 담임 목사님으로 사역하고 계십니다.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 이 편지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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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 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한 번도 몽펠리에 예사랑 교회를 잊은 적이 없었습니다.
2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저에게는 너무도 소중한 시간들이었기 때문입니다.

보고 싶습니다.
최성묵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모든 성도들 모두 보고 싶습니다.
저는 너무 힘들고 절망적일 때는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내 인생의 정점은 죽음이다. 내 사전에 후퇴라는 말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저는 몽펠리에예사랑교회의 사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어렵고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회를 허락하신다면 함께 하리라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그런 마음을 주신 뜻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나에게 꿈이 있습니다.
그 꿈 중에 하나가 몽펠리에예사랑교회가 세계 교회 속에 우뚝 서는 꿈입니다
프랑스 개혁 교회 박해 지역에 아무 이유도 없이 한인 교회를 세우셨겠습니까?
그리고 그 어려운 시간들을 보내게 하셨겠습니까?

꿈을 잃지 마십시오.
꿈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입니다.
사명을 잃지 마십시오.
사명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입니다.
최 목사님!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성도 여러분 승리하십시오!
기도하겠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그만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사랑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말에 모든 것을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최후 승리하는 날까지 주님이 함께 하시리라 확신하며,
그리고 몽펠리에예사랑교회 설립 기념일을 축하하면서...

2011년 5월 22일 오전 예배를 드리고 순천에서 허 종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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