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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과 나눔

요즘 이슬람에서는 라마단 금식 기도 기간입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는 중 다음과 같은 눈에 띄는 기사가 있어 함께 나누고자 여기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이슬람교의 무슬림들을 위하여 좀 더 뜨거운 마음으로 애정을 갖고 적극적으로 기도하는 기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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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으로 개종하는 IS 대원들 계속 늘어나... 두 명의 감동적인 회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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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드 101'이라는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 대원들을 가르친 한 이슬람 학자가 목숨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질병에 걸려 무함마드나 알라보다 더 나은 존재를 갈망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 이후 성경을 요청해 읽기 시작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십자가의 환상을 본 후 인터넷을 뒤지다 우연히 기독교 사이트에 올라온 글들을 보고 흥미를 느껴 결국은 기독교인이 된 IS 대원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기독교인들을 살해하는 것을 즐기던 한 IS 대원이 꿈에서 흰 옷을 입은 사람이 나타나 "너는 지금 나의 백성들을 핍박하고 있다"고 말하는 음성을 듣고 회심한 일이 있었는데, IS 대원들 가운데서 기독교인으로 회심하는 일들이 잇따르고 있는 것.

자신을 '줄리안(Julian)'이라고만 밝힌 중동에서 사역하는 한 선교사는 주로 전 세계의 기독교 박해 소식을 전하는 기독교 라디오 방송인 <순교자의 목소리(The Voice of the Martyrs)>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감동적인 IS 관련 회심 이야기를 전했다.

줄리안은 기독교 신앙을 갖게 된 IS 대원과 관련된 두 가지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방송에 출연했다. 그는 이 이야기를 지난해 10월 이집트에서 열린 기도회에서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 인터뷰에서 "IS는 이슬람의 어두운 치부를 드러내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다고 믿는다"면서 "우리는 무슬림들을 테러리스트들이 아닌 이웃으로 여겨야 하지만, IS에 의해 전례 없을 정도로 이슬람의 사악함이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

줄리안은 이어 "IS에 드러난 악함은 IS 추종자들과 지지자들에게 불만과 환멸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순교자의 목소리>에서는 줄리안에 대해 자신에 대해 무슬림 세계에 정기적으로 출입하는 사람으로, OM선교회와 협력해 이슬람권에서 오랫 동안 사역해왔다고 소개했다. OM선교회는 현재 전 세계 118개국에서 약 6,800여명의 선교사들과 스탭들이 남성, 여성, 그리고 아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희망의 메시지에 전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 

줄리안은 특히 자신이 전해 들은 두 사람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기독교인이 된 IS 대원 중 한명은 뜻밖에 십자가의 환상을 갑자기 보게 됐다"며 "그런데 그 환상은 그에게 좋은 소식이 아니라 나쁜 뉴스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IS 대원은 기분 나쁜 환상을 본 후 인터넷을 뒤지면서 자신의 신앙을 북돋우려고 좋은 무슬림 사이트를 찾기 시작했고, 그러다 뜻하지 않게 한 기독교 사이트에 들어가보게 됐고, 흥미를 느끼게 됐다"면서 "이후 점점 더 흥미를 가지면서 사이트의 글들을 읽기 시작했고 궁금증이 늘어나자 시리아를 떠나 터키에 가서 자신에게 복음을 전해줄 수 있는 기독교인을 만났고, 결국 기독교 신앙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 IS 대원은 지난해 10월 레바논에서 열린 교회 컨퍼런스에서 자신의 개인적인 회심 간증에 대해서 전했다"고 밝혔다.

줄리안은 "또 다른 IS 관련 인사의 회심 이야기는 레바논의 한 택시 기사에게서 들었다"면서 "그는 시리아의 국경에 사는 기독교인이었는데, 그의 택시에 큰 턱수염을 가진 한 남성이 탑승해 '고향 사우디로 가려고 하는데 공항으로 날 데려다 달라. 그런데 성경을 좀 갖고 싶은데, 도와줄 수 있겠느냐?'고 질문했다"고 말했다.

이어 "택시 기사는 레바논 베이루트에 있는 기독교 사역자를 알고 있어서 소개해줬고, 그는 턱수염 남성에게 흔쾌히 성경을 주면서 '왜 성경을 찾는지 이유를 좀 알려주시겠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 남성은 '나는 사우디 출신으로 이슬람 학자인데, 시리아에서 '지하드 101'이라는 IS 대원들에게 지하드의 신학과 실천에 대해 가르쳐오다 병에 걸려 죽을 뻔 했는데, 이슬람 신앙보다 더 나은 것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고 소개했다.

줄리안은 "이 남성은 폭력적인 지하드의 신학적 정당성을 제공하는 역할을 했을 것으로 보이는데, 갑자기 치명적인 병에 걸려 눈이 떠지고 성경을 찾게 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줄리안은 무슬림들을 위해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기도하면 좋겠느냐는 질문에 "많은 기독교인들은 IS가 일으키는 일들을 보면서 그들을 하나님께서 심판하고 멸해주시도록 기도할 것"이라면서 "IS는 악하고 비열하고 극악무도하기 때문에, 기도에 있어서 이러한 반응을 보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줄리안은 "이들은 속임을 당해온 잃어버린 자들"이라면서 "이집트에서 내가 참석했던 기도회에서 우리는 다른 기도회에서 주어졌던 한 예언의 말을 들었는데,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면서 "'나에게는 다메섹을 향해 가던 또 다른 바울과 또 다른 아나니아, 또 다른 바나바가 있다. 나는 IS 대원들 중에서 사도들과 같은 인물을 찾아낼 것'이라는 예언이었다"고 소개했다.



가져온 곳 : http://kr.christianitydaily.com/articles/83978/20150706/%EA%B8%B0%EB%8F%85%EA%B5%90%EC%9D%B8%EC%9C%BC%EB%A1%9C-%EB%8F%8C%EC%95%84%EC%98%A4%EB%8A%94-%EB%8C%80%EC%9B%90%EB%93%A4-%EA%B3%84%EC%86%8D-%EB%8A%98%EC%96%B4%EB%82%98-%EB%91%90-%EB%AA%85%EC%9D%98-%EA%B0%90%EB%8F%99%EC%A0%81%EC%9D%B8-%ED%9A%8C%EC%8B%AC-%EC%9D%B4%EC%95%BC%EA%B8%B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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