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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14:16 지혜로운 자는 두려워하여 악을 떠나나 어리석은 자는 방자하여 스스로 믿느니라
16 Le sage craint le mal et s'en détourne, tandis que l’homme stupide se montre arrogant et plein d’assurance


목사님과 예사랑 교회 신도님들 덕분에 한달간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한국에 돌아가는 과정도 쉽지않군요.


저같은 실수를 하지마시라고 간단히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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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공항에서 기내에 화장품을 들고 들어가며 쇼를 한번 했습니다.

 

공항면세점에서 산 화장품은 포장채 들고가도 문제가 안되나

밖에서 구입한 경우 폭발물로 오인되므로 일체의 포장을 제거하고 20cm x 20cm 비닐봉지 1개에 들어갈 만큼만 가지고 들어갈수 있다고 하네요.

인천공항과는 달리 파리에서는 여권검사를 하고나서 면세품지역을 지나 비행기 탑승전 최종 검사대에서 물품검사를 합니다.

저는 시내 대형수퍼에서 화장품을 10개샀는데 전부 포장을 뜯고 화장품도 알갱이 2개만 들고 들어갈수 있고 나머지는 버리라고 해 다시 아시아나 항공 물품붙이는 곳으로 와 화물로 다시 붙이고 들어갔습니다.

 

일체의 음식물도 못들고 들어가게 하는 군요.(저는 몽펠리에 명물인 무화과잼을 사서 비행기안으로 들고 들어가려다가 뺏겼습니다.)

 

면세점 화장품가격은 casino에서 가격과 비슷해 구태여 밖에서 살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국제선 객실내 액체류 반입 기준

, 음료, 식품, 화장품 등 액체, 분무(스프레이), 겔류(젤 또는 크림)로 된 물품은 100이하의 개별용기에 담아,1인당 1투명 비닐지퍼백 1개에 한해 반입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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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étax를 받을 때는 유로화로 받겠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세관douane에서는 확인만 받고 환전상travelex에서 현금을 받는데 한국돈이나 us dollor로 받으면 1/2밖에 못 받습니다.(동반한 동료 한국인의 경우) 저는 유로화로 받겠다고 했는데 그래도 10% 의 수수료를 떼는군요. 저는 terminal 2에서 Détax를 받았는데 유로화를 주는 곳은 한국돈을 주는 곳과는 위치가 떨어진 다른 곳에서 취급합니다. (줄서기전에 직원들에게 유로화를 주는지  문의할 필요있음)

terminal 1 환전상에서 한국돈과 동시에 유로화를 주는 지는 확인 못했습니다. 동료에게는 한국돈이나 달러중 선택하라고 했다합니다.

 

TGV를 타시면 terminal 2에 도착합니다. 한국으로 가는 아시아나 비행기가 있는 terminal 1로 가려면 지시방향으로 걸어가 petit train을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KAL이나 Air France는 terminal 2 에서 타는 군요.)

아시아나를 타는 terminal 1의 출국장은 2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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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이 출발하는 43번 게이트에 오니 absinthe23유로에 판매하는 군요.

선물용 술이 필요하다면 여기서 구입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압생트(absinthe)19세기 후반 프랑스에서 많이 마셨던 술로서 쑥의 줄기와 잎을 잘게 썬 다음 고농도의 알코올을 부어 방치한 후 추출하고, 방향 성분이 녹아 있는 이 추출액을 다시 증류하여 제조한다. 압생트는 알코올 도수(45-74%)가 강하고 당분을 포함하지 않는 암록담황색 술로서 아니스의 방향과 약간 쓴맛이 나서 식전주(apéritife)로 많이 이용하였다. 유럽에서는 쑥의 쓴맛으로 인한 약효로서 식욕부진과 위액 분비 촉진제로 많이 사용되어 왔다.


Au revoir et A bien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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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등록일 :
2016.08.15
0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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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묵

2016.08.17
10:19:08

집사님, 안녕하세요?

무사히 잘 도착하셨다고 하니 기쁘네요.

이렇게 도착하시는 순간까지 깨알 같은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다시 뵙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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