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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김성규 목사입니다.

노엘 2017.12.26 11:26 조회 수 : 38

안녕하세요.

 성탄을 맞이하여 우선 하나님의 사랑이 몽뻴리에 예사랑교회 온 성도 여러분들에게 가득하시기를

멀리서나마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예사랑교회를 생각하면 만감이 교차합니다. 처음 몽뻴리에에

도착하자마자 하나님께서 교회 개척에 대한 마음을 저에게 허락하시고 불어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리말 예배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던 것이 엊그제 같습니다. 아내와 둘이서

예배 장소를 물색하느라 여기저기 동분서주하며 돌아다니던 일, 주보 만드느라 286컴퓨터 조작하며 밤새던 일,

미리가서 자리와 분위기 조정하고 기도하던 일 등등이 눈물나게 기억이 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난 번 방문 때에 눈물이 나도록 감격스럽고 감동이었습니다. 그 얼굴들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모두들 잘 계시죠?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하나되어 사랑하며 섬기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가끔씩 들어와서 안부인사를 남길 것입니다.

저는 연대에서 신학을 마치고 총신대 신대원, 그리고

프랑스에 와서 몽뻴리에와 파리를 오가며 수업을 했고,

브뤠셀에서 박사를 마치고 지금은 용인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약학을 가르치며 후배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한알의 밀알로 잘 자라나서

프랑스 선교의 귀한 사역들이 될 수 있기를

늘 기도하며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종 김성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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