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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신용카드 도난 사고에 주의하세요

예사랑 2016.08.19 01:10 조회 수 : 105

요즘 신용 카드 도난 사고를 당하여 어려움을 당하였다는 호소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겪었던 어려움들을 예로 들어 소개하고 이런 어려움을 막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사례 1 :  지갑 도난 사례

피해자는 트람을 탄 후 트람 티켓을 체크하기 위해서 트람 안의 티켓 체크 머신 앞에 서 있었느데,

여러 명의 여학생들이 트람을 타더니 체크 머신 앞으로 우루루 몰려 왔다.

자연스럽게 그들과 몸을 부딪혔다.

그런데 학생들은 이상하게도 티켓 체크를 하지도 않고 곧 바로 트람에서 내렸다.

이상하다 생각했지만 특별히 의심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트람이 출발한 후 혹시나 하고 주머니를 확인한 결과,

주머니에서 지갑이 사라진 것을 발견하였지만 이미 때가 늦었다.

신속히 카드를 정지시켰지만 그 때는 이미 300유로 정도가 인출된 후였다.



사례 2 : 트람 티켓 구매 중 비밀 번호 유출

피해자는 트람역에서 트람 티켓을 구입하려고 보니 동전이 없어서 카드로 트람 티켓을 구매한 후에 트람에 올랐다.

그런데 뒤따라오던 사람이 갑자기 가방을 낚아 채어 달아 났다.

가방 속에 있던 카드를 정지시키며 확인해 보니,

조금 전 티켓을 구매하기 위하여 사용하였던 카드에서 이미 1000유로 정도가 인출되어 있었다.

티켓 판매 기계에서 티켓을 구입하는 동안,

뒤에 있던 범인은 피해자가 비밀번호를 누르는 것을 눈여겨 본 후에 트람에 같이 오른 후

가방을 빼앗아 달아나 미리 보아둔 비밀번호로 현금을 인출한 것이다.


비밀 번호 유출은 카드 소지자의 부주의로 인정되어 카드사로부터 전혀 보상을 받지 못한다.



사례 3 : 카드 삼킴을 빙자한 도난

피해자는 은행 현금인출기에서 현금을 인출하려고 했는데, 현금인출기가 카드를 먹어 버렸다.

뒤에 서서 대기하던 사람들이 '카드 기계가 고장난 것 같다'고 말하는 소리를 해 주었다.

다음 날, 카드 문제를 처리하기 위해서 은행을 찾았을 때 은행 직원은 기계 안에 카드가 없다고 말했다.

확인해 보니 이미 현금이 인출이 되어 있었다.

뒤에서 대기하던 사람들이 현금 인출기의 카드 넣는 곳에 뭔가를 설치하여 카드가 나오지 않게 한 후,

피해자가 사라진 후에 유유히 카드를 빼어내 무단으로 사용한 것이다.


이와 같은 사례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을 고려하여 다음과 같이 조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1. 지갑 관리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뒷주머니와 같은 안전하지 않은 곳, 열어둔 가방과 같이 잘보이는 곳에 놓지 마시고 타인이 보지 못할 곳에 감추는 것이 좋습니다.


2. 신용카드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한 손으로 가리고 비밀 번호를 누르시기 바랍니다.

     

3. 안전을 위하여 꼭 필요한 돈이나 카드 외에는 가지고 다니지 마시기 바랍니다.


4. 트람을 탈 때와 내릴 때 특별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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