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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농사일로 분주하신 부모님
언제나 편히 쉬게 해 드릴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이제는 머나먼 이국 땅에서 어르신들의 소식을 간간히 듣게 됩니다.

때로는 보고 싶어 눈물 지으며
때로는 고된 일로 신음하실 어머니

그러나 어머니는 말씀하셨습니다.
"매일 너희들이 보고 싶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