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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이 지긋지긋해 하시면서도 계속하시던 특용작물 담배입니다.
어머니께서 발을 다치신 후로는 멈추셨지만
더운 여름날 뜨거운 뙤약볕에서 일하시던 담배밭은 아직도 현기증이 날만큼 아찔한 곳입니다.
요즘은 우리집 비닐하우스를 옆집 아저씨가 사용하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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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최성묵
9598 201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