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5일 주일

길었던 여름도 서서히 끝나갑니다. 이번 주일은 목사님과 소희자매의 생일을 맞아 다같이 식사하며 초를 불었습니다. 준비해주신 점심 모두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여름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을에 또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