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1일 주일

오늘은 여러 사람들의 생일을 축하하며 다같이 점심을 먹었습니다. 다 같이 예배를 드리고 밥을 먹고 청소를 하는 시간이 일주일 중 가장 평화로운 시간인 듯 합니다. 길었던 일주일을 마무리 하고 새로운 일주일을 맞이하는 오늘, 에너지 충전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