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4일 주일

7월도 벌써 반이나 지나가고 있습니다. 무더위도 곧 있으면 끝날지도 모릅니다. 쏜살같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 우리는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위로하며 서로를 사랑합니다. 이 사실이 많은 분들에게 위로로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