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30일 주일

4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도 교회를 찾은 사람들로 교회 안은 북적북적합니다. 이번 주에는 유독 새로 오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 분들의 삶에 예사랑교회가 큰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