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3일 주일

오늘은 한 자매님이 공부를 마치고 한국으로 떠나시는 날입니다. 이별을 아쉬워하지만 진심으로 축복하며 그를 보냅니다. 여름성경학교를 마친 어린이들을 축복하며 맛있는 케이크를 나눠 먹었습니다. 예배 후 함께 교제를 나누며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