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6일 주일

이번 주일은 방학을 맞아 방문해주신 분들이 있어 더 화목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사람이 온다면 떠나는 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 같이 예배드렸던 친구를 떠나보내는 일은 쉽지가 않습니다. 떠난 친구들의 마음 안에 언제나 성령 충만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