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5일 대륙간 축제 4

찬송가와 ‘고향의 봄’의 선율이 울려퍼집니다. 이연경 님(소리창조 “예화”)의 감미로운 플룻 연주가 끝나고 흥겨운 탈춤 공연이 이어집니다. 독특한 춤사위와 함께 울려 퍼지는 낯선 장르의 동양 음악에 관객들은 마냥 신기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