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9일 주일

아름다운 주일, 일주일에 한 번 만나는 만남이 짧기만 합니다. 이번 주에는 잠시 자리를 비운 분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찾아오신 또 다른 분들이 예배당을 채워 함께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