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6일 소풍 3

먼 타지에서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나눔의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해주신 가정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