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6일 소풍 1

푸른 초원이 펼쳐진 크레스 호수의 시원한 미류나무 그늘 아래서 우리는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함께 웃고 즐기며 다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각 가정에서, 청년부에서 정성껏 준비해 온 맛있는 점심 식사와 간식들을 나누며 입도 즐겁고 마음도 즐겁고 영혼도 새롭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