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2일 주일

한 주의 마무리를 예사랑 식구들과 웃으며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이고 감사인지 모릅니다. 아이들이 정원을 뛰노는 것을 보니 마음 한 쪽이 따듯해지는 기분입니다. 한 주간도 기쁨이 가득한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