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8일 주일

길었던 한 주가 끝나고 예사랑 식구들은 예배당에 모여 서로의 삶을 나누며 서로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서로가 위로가 되는 순간이 행복하기만 합니다. 한 주간도 예수님 안에서 행복한 삶 되시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