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스티옹에서 구역예배

지난 주 금요일에는 위제스 근처의 꺄스티옹에 살고 계신 최경화 집사님 댁에서 구역예배를 드렸습니다. 모두들 “이렇게 먼 곳에서 교회를 오시다니…”하며 놀랐습니다. 예배 드리고, 맛있는 점심 식사, 그리고 산책, 모두들 영화속의 주인공들 같이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