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4일 주일

이번 주일에는 레나와 희완이, 그리고 요안이의 생일을 축하하며 예배 후 나눔시간을 보냈습니다. 한주간 있었던 일을 서로 나누면서 그간 쌓였던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