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7일 주일

길면 길었고 짧으면 짧았던 한 주를 보내고, 예배당에 모인 예사랑 식구들. 주일학교 어린이들의 찬양으로 예배의 시작을 알립니다. 예배가 끝난 후에는 다 같이 간식을 나눠먹으며 지난 한 주의 일을 되새겨보고, 조별로 모여서 각자의 기도제목과 삶을 나누며 서로를 위해 기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