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3일 주일

우리는 서로의 얼굴 속에서 예수님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매 주일 만나는 얼굴들이지만 늘 반갑고 사랑스럽습니다. 이번 주는 네 분의 생일, 모두 같은 마음으로 함께 축하하며 주님의 마음으로 축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