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7일 주일

주일학교 아이들의 특송으로 예배가 시작됩니다. 진실한 고백을 담아 드리는 우리의 찬양은 우리의 삶이 담겨있는 우리의 기도입니다. 찬양예배가 있는 주일에는 예배가 끝나면 조별로 모여 그간 있었던 일들과 앞으로의 기도 제목을 내어놓고 기쁜 마음으로 함께 교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