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6일 주일

우리는 새 해가 시작되는 첫 주일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주일학교에서도 청년부에서도 한 마음으로 새 해를 시작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함께 인생을 살아 간다는 것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