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마지막 밤 송구영신예배

2018년 12월 31일 한 해를 보내는 마지막 날 밥, 그리고 1019년 새 해를 맞는 첫 시간, 몇 명의 교회 가족들이 빙 둘러 앉아서 소박한 송구영신 예배를 가졌습니다. 새 해에도 주님의 은총이 우리 모두에게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