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6일 주일

함께 모여 예배하고 교제하며, 성령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반드시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우리 예사랑 공동체의 지난 주일 모습을 담았습니다. 모두들 귀하고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분들입니다. 이번 한 주간도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고 행복한 한 주가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