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4일 주일

길면 길고 짧으면 짧다고 할 수 있었던 휴가가 끝나고, 지체들은 모두 한마음 한 뜻으로 예배당에 모여 다 같이 즐겁게 찬양하고 예배드렸습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오가는 따듯한 한마디와 준비해주신 간식에 모두 행복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