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2_14 전교인 수련회 8

둘째날(13일) 저녁,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이 이런 것인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우리는 찬양을 드리고 말씀을 듣고, 성령 안에서 함께 행복한 기쁨의 춤을 추었죠. 밤이 왜 이렇게 짧은지, 벌써 마지막 날 밤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