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2_14 전교인 수련회 6

둘째 날 점심 메뉴는 부대찌개! 함께 식사를 나눈다는 것은 그저 맛있는 밥을 먹는 것 이상입니다. 함께 믿음 안에서 한 가족 됨을 함께 느끼는 은혜로운 시간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나누었던 식사 시간은 어땠을지 자꾸만 궁금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