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5일 주일

피를 나눈 가족보다 더 깊은 사랑을 나누는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새롭게 태어난 믿음의 가족입니다. 믿음 안에서 함께 살아가며 서로 사랑하는 행복한 교제의 시간은 한 주간의 시간이 멀게만 느껴지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