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8일 주일

교회 앞에 박태기 나무(유대 나무, Arbre de Judée)에 허드러지게 핀 꽃을 보면서 교회에 들어서면, 반가운 얼굴들, 사랑하는 믿음의 가족들이 반갑게 맞아 줍니다. 함께 사랑하며 하나님을 예배함이 우리의 가장 큰 행복 중의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