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0일 주일예배

방학을 맞아 멀리 떠나 있던 자매들도 교회에 돌아왔습니다. 함께 전심으로 찬양하고 기도하고, 은혜로운 교제를 나눕니다. 예배 후 청소하는 시간 조차도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우리는 주님 안에서 한 가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