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0일 주일예배

찬양팀은 예배를 위하여 온 마음을 다하여 찬양을 준비합니다. 함께 드리는 찬양 속에 우리의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언제나 예배가 끝나면 함께 교제를 나눕니다. 힘들었던 한 주간이 눈 녹듯이 사라져 갑니다.